최동원,'지금 1회다잉?'
OSEN 기자
발행 2006.07.19 20: 57

19일 수원 구장에서 열린 현대 유니콘스와 한화 이글스 경기 현대의 회말 1사 만루 정성훈 타석 최동원 한화 투수코치가 마운드에 올라 선발투수 동환을 진정시키고 있다./수원=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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