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도 드디어 이긴 거야!'
OSEN 기자
발행 2006.07.19 21: 39

19일 수원 월드컵경기장에서 벌어진 2006 하우젠컵 수원 삼성과 광주 상무의 경기서 수원이 이싸빅과 이현진의 골로 광주에 2-0으로 승리, 무패 행진서 벗어났다. 두 번째 골을 넣은 이현진(오른쪽)이 동료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수원=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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