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재욱이 던지고 이승엽이 받고’. 오는 26일 도쿄돔에서 열리는 요미우리-히로시마의 후반기 개막경기에 앞서 두 명의 한류스타가 5만 관중앞에서 이벤트를 벌인다. 만능 연예인 안재욱이 경기전 스피드건 테스트에 참가하고 요미우리 4번타자 이승엽은 포수마스크를 쓰고 안재욱의 볼을 받는다. 안재욱은 연예인야구단 '재미삼아'의 주전투수. 재미삼아는 27일 일본 오사카에서 대만과 일본연예인 야구단과의 친선경기를 갖기 위해 일본을 찾는다. 안재욱은 한.일.대만 3국 친선경기에 앞서 한류스타로 도쿄돔을 방문해 일본관중에게 인사를 하게 된 것이다. sunny@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