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철, 스토커-경호원 1인 2역으로 정신이 없고
OSEN 기자
발행 2006.07.20 08: 47

■ MBC 청춘 시트콤 '레인보우 로망스' 7월 20일 (목) 오후 6:50 - 7:20 희철은 현경의 경호원이 되고 싶은 마음에 스토커 역할까지 자청한다. 그러다 보니 스토커와 경호원을 동시에 하느라 정신이 없다. 과연 희철은 1인 2역을 잘 소화해 내며 현경의 곁에 있을 수 있을까? 무슨 일이든 적극적으로 해결을 하는 은아, 여자 아이들은 뭐든 척척 해내는 은아를 믿고 따른다. 점점 은아의 도가 지나친 보스 기질 때문에 아이들은 곤란한 지경에 빠지는데... MBC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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