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라 요보비치, S라인의 완성은 王자 새긴 복근
OSEN 기자
발행 2006.07.20 10: 02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섹시한 여전사 밀라 요보비치가 새 영화 '울트라 바이올렛'에서 SF 스타일의 화려한 패션을 선보였다. 자신의 이름 '요보비치'를 딴 브랜드를 발표, 패션 사업가로도 나선 그답게 신나는 액션 외에 스타일리쉬 의상으로 볼거리를 더했다. 요보비치가 이번 영화에서 보여준 패션 제안 첫번째는 허리선을 그대로 드러낸 과감한 노출이다. 임금 왕자가 새겨질 정도의 탄탄한 복근을 자신감으로 스포츠 브라에 가까운 톱을 입고 그 위로 바이올렛, 레드, 블랙 등 컬러풀 베스트나 자켓을 걸쳐서 섹시함을 강조했다. 여기에 스키니 진처럼 몸에 꽉 달라붙는 가죽 팬츠를 입어 원조 S라인 몸매를 뽐냈다. 뢱 베송 감독의 '제5원소'에서 요보비치는 붕대로 중요 부분만을 아슬 아슬하게 가린 의상을 입고 나와 눈길을 끌었다. 그 당시 머리 색깔은 강렬한 느낌의 오렌지. 이번에는 영화 제목 그대로 머리에 바이올렛 염색을 했다. 액션에 지장이 가지않도록 뱅스타일로 앞을 짧게 자르고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게 포인트. 러시아 출신이지만 아주 어려서부터 LA에서 자란 그는 선글라스 등 소품 활용에도 뛰어난 감각을 자랑했다. 그러나 무엇보다 요보비치 패션의 제1원소는 운동으로 다져진 근육질 몸매. "이번 영화 촬영을 앞두고 몇달동안 하루 5~6시간씩 무술 훈련을 받았다"는 요보비치는 체지방을 싹 제거한 팔등신 몸매로 자신만의 섹시 여전사 이미지를 마감했다. mcgwir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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