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서 주목받고 있는 18세 신인가수 윤하의 솔직담백한 음악 인생 스토리가 KBS 2TV ‘인간극장’을 통해 방송된다. 이 시대를 사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내는 다큐미니시리즈 ‘인간극장’은 7월 24일부터 28일까지 5일간 ‘소녀 윤하 도쿄를 사로잡다’라는 타이틀로 '제 2의 보아'라 불리고 있는 가수 윤하의 이야기를 카메라에 담아낸다. 이 다큐멘터리를 통해 일본에서 활동 중인 윤하의 음악 생활과 부모를 떠나 독립해 살고 있는 18세 소녀의 독립 생활기가 진솔하게 소개될 예정이다. 지금까지 국내 방송을 통해서는 전혀 공개되지 않았던 윤하가 출연을 결심하게 된 것은 방학을 맞은 청소년들과 꿈을 찾아 최선을 다하고 있는 젊은 세대들에게 윤하를 통해 희망과 용기를 주자는 프로그램 의도에 공감했기 때문. 또 아직 국내에서는 활동을 하지 않았기에 가수 윤하의 모습을 궁금해 하는 팬들과 시청자들에게 무대가 아닌 다큐멘터리라는 형식을 통해서 전혀 가공되지 않은 솔직한 모습을 선보이는 싶다는 생각에서 출연을 결정하게 됐다.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오리콘 혜성’이라는 타이틀을 얻으며 맹활약 중인 윤하의 솔직하고 당당한 모습, 열정적 무대를 선보였던 콘서트 현장, 싱글 발매 악수회 현장 등 일본 현지에서의 이야기들을 공개한다. 또한 어린 딸을 일본에 보낸 뒤 처음으로 윤하가 독립해 살고 있는 숙소를 방문한 윤하 가족의 애틋한 동경 나들이도 만나볼 수 있다. 데뷔를 꿈꾸며 연습하던 연습생 시절의 추억, 독학으로 일본어를 익힌 뒤 15세의 나이에 혈혈단신 일본으로 건너가 일본 대중음악계에 데뷔한 이야기를 비롯해 한창 친구들과 수다 떨고 수험준비를 해야 할 나이에 사회인으로서 겪어야했던 아픔, 그리고 희망과 기쁨을 엿볼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hellow0827@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