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선수에 3장 옐로 카드' 주심, 유로2008 예선도 나서
OSEN 기자
발행 2006.07.20 10: 55

독일 월드컵에서 한 선수에게 3장의 옐로 카드를 빼들어 논란이 됐던 잉글랜드 출신의 그래엄 폴(43) 주심이 다음 달부터 시작되는 유로2008 예선에도 포청천 역할을 맡는다.
20일 일본의 스포츠신문 에 따르면 폴 주심은 오는 9월 6일에 있을 유로2008 예선 A조 폴란드-세르비아 몬테네그로의 경기를 진행할 예정이다.
폴 주심은 지난 달 22일 열린 월드컵 F조 조별리그 3차전 크로아티아-호주전에서 크로아티아의 요시프 시무니치에 3장의 옐로카드를 내미는 엽기적인 판정을 보였었다.
당시 사고(?)로 폴 주심은 지난 달 말 국제심판직을 그만두겠다는 의향을 밝히기도 했다.
폴 주심은 지난 91년부터 심판직을 맡아 96년 1월 국제 심판 자격을 획득했고 그 해 16세 이하 유럽 선수권대회에서 주심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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