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을용,'행운의 등번호 입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20 14: 44

이을용이 20일 오후2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FC서울 공식 입단식 및 기자회견을 가졌다.자신의 등번호 77번을 들어보이며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상암월드컵=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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