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랜스픽션, 독일 월드컵 응원전 뮤비로 공개
OSEN 기자
발행 2006.07.20 16: 40

월드컵 응원가 '승리를 위하여'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록 그룹 트랜스픽션이 6월 열린 월드컵 광화문 응원전을 뮤직비디오로 제작, 공개한다. 6월 붉은 악마의 광화문 길거리 응원영상을 그대로 담아 뮤직비디오로 제작, 공개하는 이 영상에는 독일 월드컵을 보며 함께 웃고 울며 목 놓아 응원하는 모습들이 고스란히 담겨져 있다. 이번 뮤직비디오는 '2006 독일 월드컵은 끝났지만 축구는 끝나지 않았다'는 말처럼, 한국 축구에 대한 관심이 월드컵 때만이 아닌 지속적이기를 바라는 내용을 담고 있다. 붉은 악마의 공식응원가로 '승리를 위하여'가 사랑받았지만 16강에 탈락한 아쉬운 마음에 트랜스픽션은 후속곡으로 ‘Nothing Is Impossible’을 택했다. 소속사의 한 관계자는 “다 잘 될거라는 가사를 담고 있는 ‘Nothing Is Impossible’을 후속곡으로 택한 것은 온 힘을 다해 월드컵을 치룬 태극전사들에게 끊임없는 응원을 보낸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7월 22일 홍대 롤링홀에서 열리는 트랜스픽션의 앙코르 콘서트에서 처음 공개되는 이번 뮤직비디오는 다음 주부터 음악 케이블과 온라인을 통해서도 공개된다. bright@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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