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 '효도론, 빨간내복 까지'
OSEN 기자
발행 2006.07.20 19: 26

신해철의 드림 서바이벌 스카우트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신해철이 상금 3000만 원이 생기면 부모에게 주겠다는 참가자의 말에 "부모에게 줄 것은 빨간 내복 까지"라며 "자기 개발에 돈을 쓰는 것이 먼저"라는 '신해철식 효도론'에 대해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