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해철의 드림 서바이벌 스카우트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서울 임피리얼 팰리스 호텔에서 열렸다. MC를 맡은 신해철이 "500명 중에서 18명을 골라 내면서 눈으로 보고 직감과 가능성으로 판단했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신해철, '선정 기준은 말이죠?'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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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20 1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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