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DL 복귀', 2이닝 무실점 2K
OSEN 기자
발행 2006.07.21 06: 28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석연찮게' 부상자 명단(DL)에 올라갔던 최향남(35)이 돌아왔다. 클리블랜드 산하 트리플A 바펄로 바이슨스의 우완 최향남이 지난 20일(이하 한국시간) 7일짜리 DL에서 해제돼 바로 실전에 투입됐다. 여기서 최향남은 루이빌(신시내티 산하 트리플A)을 상대로 0-0으로 맞서던 8회말부터 2번째 투수로 구원 등판했다. 그리고 최향남은 2이닝을 3피안타 무실점 2탈삼진으로 막아냈다. 그러나 바펄로는 점수를 뽑아내지 못해 연장전으로 들어갔고, 최향남은 10회부터 다른 투수로 교체됐다. 결국 12회 연장 끝에 0-1로 패했다. 최향남의 투구수는 28개였고, 스트라이크는 19개였다. 평균자책점은 2.62가 됐다. 5승 5패의 최향남은 탈삼진 70개를 잡고 있는데 이는 바펄로 투수 중 1위에 해당된다.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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