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나나보트, 데뷔와 동시에 일본 진출 눈앞
OSEN 기자
발행 2006.07.21 08: 52

3인조 혼성 그룹 바나나보트가 데뷔와 동시에 일본 진출을 눈앞에 두고 있다.
싱글 음반 타이틀곡 '굿바이 세레모니'로 주목받고 있는 바나나보트는 현재 채널 V 코리아 생방송 [V] ON을 통해 소개되고 있다.
7월 18일부터 매일 오후 5시 30분에 방송되고 있는 '리얼 프로젝트' 코너는 데뷔를 앞둔 예비스타들을 집중 취재하는 프로그램으로 바나나보트의 가수 준비과정이 여과 없이 공개돼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다.
‘리얼 프로젝트’는 다음주까지 바나나보트의 안무 연습 장면과 멤버들의 일상들을 담은 영상을 시청자들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뿐만 아니라 이 방송은 오는 8월 중순경 일본의 대표 한류채널인 KmTV에 방영돼 일본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릴 수 있게 될 것으로 보인다.
채널 V의 한 관계자는 "신인 그룹이 데뷔와 동시에 TV를 통해 일본에 진출한 사례는 드문 경우"라고 강조했다.
바나나보트의 홍일점 멤버 이수정은 "데뷔 전부터 주목을 받게 돼 부담스럽지만 기대하는 만큼 반드시 인기그룹으로 팬들에게 인정받고 싶다"는 속내를 감추지 않았다.
바나나보트는 24일 MBC '쇼 음악중심'과 25일 KBS 2TV '뮤직뱅크'를 통해 본격적인 지상파 방송 활동을 펼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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