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크루즈, 사이언톨로지교 친구들에 딸 수리 공개
OSEN 기자
발행 2006.07.21 09: 10

[OSEN=손남원 영화전문기자]'공개한다 안한다' 논란에서 출생 여부까지 의혹을 불러일으켰던 톰 크루즈의 3달된 딸 수리가 최근 사이언톨로지교 일부 동료에게는 그 모습을 드러낸 사실이 밝혀졌다. 미국의 연예주간지 'Us'는 14일(한국시간) 크루즈의 친구이자 사이언톨로지교 신도인 레아 레미니로부터 "얼마전 수리를 봤다. 갓 태어난 보통 사이즈의 기일 뿐"이라는 증언을 들은 것으로 보도했다. 레미니는 "크루즈의 초대로 수리를 보기위해 방문하면서 아기 신발을 선물로 사갔다. 수리는 검은 눈동자에 흑발이 인상적인 아기"라고 말했다. 크루즈는 자신이 그토록 고대하던 딸의 탄생 이후 종교적인 이유에서 그 공개를 꺼려왔던 것으로 알려졌으나 사이언톨로지교 간부들조차 수리를 보지못하면서 동안 출생 여부에 대한 논란이 야기됐다. 레미니는 "톰과 케이트는 아기를 키우는 다른 보통 부모들과 똑같다. 나말고 부부의 친구 몇명이 더 수리를 볼수있는 기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mcgwir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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