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인 첼시가 2006-2007 시즌부터 새롭게 아디다스 유니폼을 입는다.
8년간 첼시의 공식 스폰서로 나서는 아디다스는 7월부터 계약이 시작되면서 21일 올 시즌 첼시의 신(新) 유니폼을 발표했다.
이번에는 홈 유니폼을 발표한 것으로 아디다스는 조만간 어웨이 유니폼과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용 유니폼도 공개할 예정이다.
첼시는 다음 달 5일 미국 시카고에서 열리는 메이저리그 올스타팀과의 프리 시즌 경기에서 새 유니폼을 선보이게 된다.
아디다스의 북부지역 매니징 디렉터인 길 스테야르트 씨는 "아디다스는 세계 최고 축구 클럽와 오랫동안 함께 일해 왔다. 이런 전통에 따라 조세 무리뉴 감독이 이끄는 세계 최고 클럽이자 프리미어리그 챔피언인 첼시과 맺은 이번 제휴를 자랑스럽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아디다스는 첼시 제품 런칭을 기념해 아디다스 전국 매장에서 첼시 유니폼을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첼시 경기 관람이 포함된 7박 8일 영국 여행 경품 이벤트 행사를 8월 한 달간 실시한다(문의:02-543-6230).
아디다스의 새로운 첼시 유니폼은 오는 27일부터 전국 아디다스 매장에서 구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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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