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승진, '길거리 농구 최강전' 때 특별 이벤트
OSEN 기자
발행 2006.07.21 11: 50

미국 프로농구 NBA 포틀랜드 트레일블레이저스의 하승진(21)이 'WBC 2006 3 on 3 최강전'때 특별 이벤트를 연다. 하승진은 오는 8월 11일부터 서울에서 열리는 '월드 바스켓볼 챌린지(WBC) 2006' 주관사인 (주)이스트마케팅그룹이 30일 여의도 시민공원에서 개최하는 길거리 농구 대회 예선 당일 농구 클리닉에 참석, 팬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 스램덩크 콘테스트에 심사위원도 맡을 예정이다. 중등부 고등부 대학일반부로 나뉘어 벌어지는 이번 대회는 30일 예선을 치른 뒤 8월 15일 WBC 한국-미국전에 앞서 잠실체육관서 결승전을 치르는 일정이다. 30일 농구 클리닉에는 하승진과 함께 NBA 유명 은퇴 선수도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johnamj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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