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효주-서도영 주연의 '봄의 왈츠' 10월께 日 방영
OSEN 기자
발행 2006.07.21 11: 55

윤석호 PD의 계절 연작 완결편 '봄의 왈츠'가 올가을 NHK 위성방송을 통해 일본 시청자들을 만난다. 일본 NHK는 7월 19일 "한국드라마 '봄의 왈츠'를 10월 5일부터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에 방영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NHK 위성방송은 '겨울연가'를 비롯해 '올인' '대장금' '다모' 등 다수의 한국드라마를 방영했다. 이에 따라 지난 5월 종영한 '봄의 왈츠'가 '겨울연가'에 이어 일본에서 또 한번의 한류 열풍을 일으킬지 기대가 모아진다. 윤석호 PD는 최근 일본을 포함한 봄의 왈츠의 해외 수출 버전의 음악 교체 작업 및 재편집을 완료해 완성도 높였다. 또 일본 방송분에서는 극중 윤재하를 열연한 서도영이 직접 부른 'Flower'가 타이틀곡으로 사용돼 국내 방송과는 또 다른 감동을 전할 것으로 보인다. 10월 일본 방송을 시작으로 '봄의 왈츠'가 싱가폴 태국 말레이시아 필리핀 대만 등에서도 방송을 위한 사전 작업을 진행 중에 있어, 아시아 전역에서의 '봄의 왈츠'를 들을 수 있을 듯하다. 5월 16일 종영한 '봄의 왈츠'는 '가을동화' '겨울연가' '여름향기'에 이른 윤석호 PD의 계절 시리즈 완결편으로 어린 시절 만난 두 남녀 주인공이 15년 뒤 다시 만나 운명적인 사랑을 나누는 이야기를 그렸다. orialdo@osen.co.kr '봄의 왈츠' 주인공 한효주 서도영/윤스 칼라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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