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연예인 야구 보고 수재민도 도우세요'
OSEN 기자
발행 2006.07.21 12: 23

SK 와이번스가 수재민 돕기의 일환으로 차승원, 유준상, 이휘재, 허준호, 이태곤 등이 포함된 연예인 야구팀과 SK의 자선 야구경기(7이닝 제한)를 오는 23일 문학 야구장에서 개최한다. SK텔레콤 및 SK와이번스가 사회 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MBC-ESPN과 공동으로 기획한 이번 자선 야구 경기는 최근 전국을 강타한 집중호우로 인해 재난을 겪고 있는 많은 수재민들에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꿈과 희망의 ‘행복날개’를 달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경기의 메인 스폰서를 맡는 SK텔레콤은 홈런 1개당 100 만원, 안타당10 만원 등 다양한 선수 기록 포인트에 따라 기부금을 적립해 수재민 돕기에 적극 나선다. 이밖에 베이스러닝 이벤트 등을 포함한 다양한 재미있는 이벤트를 통해 성금을 조성하고, 이진영이 실시하고 있는 사랑의 적립금 700만원으로 강화섬 쌀을 구입하여 수재민에게 전달한다. 또 연예인 및 선수단 소장품을 일반인에게 판매하는 사랑의 바자회도 오후 12시부터 1루측 응원단상에서 진행된다. 시구는 안상수 인천광역시장. 관중을 대상으로 한 입장료는 없다. 이날 경기에 앞서 오후 12시 부터는 연예인 올스타 동군과 서군이 격돌하는 연예인 올스타전이 먼저 열린다. MBC-ESPN은 두 경기를 모두 생방송할 예정이다. workhorse@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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