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하룡,'내가 최고라니까'
OSEN 기자
발행 2006.07.21 14: 28

MBC 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뷔셀에서 열렸다. 영화 배우로 변신에 성공한 임하룡이 취재진을 향해 엄지 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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