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옥빈,'이쪽 부터 볼게요'
OSEN 기자
발행 2006.07.21 14: 49

MBC 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뷔셀에서 열렸다. 많은 취재진이 몰리자 김옥빈이 자신의 시선 방향을 취재진에 얘기하고 있다. /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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