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문이 막히자 미소로 대신하는 서지혜
OSEN 기자
발행 2006.07.21 15: 07

MBC TV 새 수목 미니시리즈 ‘오버 더 레인보우’의 제작발표회가 20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클럽 뷔셀에서 열렸다. 서지혜가 인사말을 하다 말문이 막히자 '열심히 하겠다'며 미소로 대신하고 있다./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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