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추하, '어떻게 해야 할 지 모르겠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21 19: 17

진추하(Chelxia Chan) 방한 기념 기자회견 및 쇼케이스가 2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25년만에 컴백하는 진추하가 기자회견을 마친 뒤 포토 타임에서 너무 오랜만에 취재진 앞에서 포즈를 취하려니 어찌할 바를 모르겠다며 밝게 웃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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