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추하(Chelxia Chan) 방한 기념 기자회견 및 쇼케이스가 2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25년만에 컴백하는 진추하가 기자회견 도중 "세 딸 모두 음악을 가리켜 봤지만 적성에 맞지 않아 억지로 시킬수 없었다"며 "첫째 딸은 이번 중국에서 제작하는 뮤직 비디오에서 나의 어릴적 모습을 연기했고 둘째는 댄스를, 셋째는 컴퓨터를 좋아한다"고 이야기 하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진추하, '첫째 딸이 제 역 맡았어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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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21 19: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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