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추하, '너무 떨렸어요'
OSEN 기자
발행 2006.07.21 21: 36

진추하(Chelxia Chan) 방한 기념 기자회견 및 쇼케이스가 7월 21일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 대공연장에서 열렸다. 25년만에 컴백한 진추하가 마지막 곡을 부른뒤 숨을 내쉬며 혀를 내밀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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