첼시 델 오르노, 발렌시아 이적
OSEN 기자
발행 2006.07.22 09: 11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최강 첼시에서 뛰던 아시에르 델 오르노가 스페인 발렌시아로 이적한다. 첼시는 22일(한국시간) 구단 공식 홈페이지(www.chelseafc.com)를 통해 델 오르노를 이적시키기로 발렌시아와 합의했으며 메디컬 테스트가 끝나는 대로 이적이 완료된다고 발표했다. 지난 2005년 6월 아틀레틱 빌바오에서 800만 유로(약 96억 원)의 이적료로 첼시로 팀을 옮겼던 델 오르노는 이렇다 할 활약을 보여주지 못한 데다 부상으로 인해 2006 독일 월드컵에 출전한 스페인 대표팀에도 들지 못하는 아픔을 겪었다. 한편 AFP 통신은 조세 무리뉴 첼시 감독이 최근 왼쪽 풀백을 보던 델 오르노가 첼시를 떠날 경우 아스날에서 퇴단한 애슐리 콜에게 영입 제의를 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어 애슐리 콜이 과연 첼시로 이적할지가 관심이 모아진다고 보도했다. tankpark@osen.co.kr 첼시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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