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발목 부상에서 돌아온 유제국(23)이 복귀 등판에서 승리를 따냈다. 유제국은 22일(한국시간) 프린시펄 파크에서 열린 멤피스전에 선발 등판, 5이닝 2피안타 3 4사구 1실점으로 시즌 4승(6패)째에 성공했다. 유제국은 1회초 희생플라이로 1실점했을 뿐 이후 5회까지 점수를 주지 않았다. 또 삼진은 7개를 잡아냈다. 이날 경기는 더블헤더로 치러진 관계로 7이닝 경기로 펼쳐졌고 유제국의 소속팀 아이오와 컵스(시카고 컵스 산하 트리플A)는 3-1로 승리했다. 투구수는 70개에 스트라이크가 46개였다. 유제국의 평균자책점은 3.76으로 좋아졌다. sgoi@osen.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