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신' 박성준, 변형태 제압... MBC게임 1-0 리드
OSEN 기자
발행 2006.07.22 15: 21

'전광석화(電光石火)'.
'투신'박성준(20, MBC게임)이 놀라운 공수 전환을 보이며 첫 판을 먼저 가져갔다.
MBC게임은 22일 서울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플레이오프 CJ전 1세트서 '투신' 박성준이 변형태(CJ)를 맹공을 막아내고 단 한 번의 몰아치기 공격으로 광안리행을 위한 선취점을 가져갔다.
박성준은 앞마당을 먼저 가져가고 변형태는 2배럭으로 무난하게 출발했다. 변형태가 아카데미 후 파이어벳을 추가한 바이오닉 병력이 박성준의 본진을 급습했지만 박성준은 럴커를 이용해 변형태의 공격을 막아냈다.
이후 11시 가스 확장기지를 두고 박성준과 변형태의 접전을 불꽃튀게 펼쳐졌다. 변형태가 박성준의 확장을 계속적으로 막으며 유리하게 흘러가던 경기는 박성준의 단 한번의 공격으로 뒤집어졌다.
변형태가 박성준의 앞마당으로 대규모 바이오닉 부대를 보내자 박성준은 변형태 병력을 앞뒤로 포위공격해 섬멸하고 동시에 변형태의 본진을 저글링-럴커부대로 쑥대밭으로 만들며 GG를 받아냈다.
경기 내내 공격을 퍼부은 변형태는 박성준의 일격필살의 저글링-럴커 공격을 막아내지 못하고 무릎을 꿇고 말았다.
◆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플레이오프
▲ CJ 엔투스 0 -1 MBC게임 히어로
1세트 변형태(테란, 7시) 박성준(저그,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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