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수 출신이 이런 타구쯤이야...'
OSEN 기자
발행 2006.07.22 16: 38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올드스타와 연예인 야구팀 '한'의 친선경기에서 '한'의 1루수 허준호가 올드스타 김성한의 파울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