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C, '나는 세워도 그냥 달려!'
OSEN 기자
발행 2006.07.22 17: 03

22일 잠실야구장에서 벌어진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올드스타와 연예인 야구팀 '한'의 친선경기 에서 1루주자 김C가 우중간 안타 때 2,3루를 돌아 주루코치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홈으로 내달리고 있다. 득점에 성공했다./ 잠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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