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천,'작은 고추가 맵네'
OSEN 기자
발행 2006.07.22 19: 28

22일 잠실야구장에서 '2006 삼성 PAVV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성대하게 열렸다. 타자 스피드왕 대결에서 손시헌이 145km 빠른 구속으로 1위를 차지하자 홍성흔 이혜천 등 팀동료들이 축하를 해주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