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잠실야구장에서 '2006 삼성 파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성대하게 열렸다. 동군의 4회말 2사 후 홍성흔이 내야 안타를 치고 1루에서 보호장구를 풀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홍성흔,'오늘 MVP가 보인다'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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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22 19: 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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