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지도 좋지만 머리 조심!'
OSEN 기자
발행 2006.07.22 19: 58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의 김한윤(왼쪽)과 인천의 박재현이 헤딩볼 경합을 하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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