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보성-정영철, "최고의 경기로 우승하겠다"
OSEN 기자
발행 2006.07.22 21: 05

MBC게임의 염보성과 정영철이 최고의 전략과 환상적인 호흡을 보이며 팀의 광안리행을 이끌었다.
염보성-정영철 조는 22일 서울 삼성동 메가스튜디오에서 벌어진 '스카이 프로리그 2006' 플레이오프전서 3-2로 앞서가던 상황에서 CJ의 김환중-김민구 조를 제압하며 팀 승리를 견인했다.
팀 승리를 이끈 것에 대해 염보성은 "마무리를 내 손으로 해 기쁘다"며 "지금 이 자리까지 올 수 있게 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철의장막은 대체적으로 프로토스와 저그 조합이 경기를 펼치는 맵이지 테란이 출전하던 맵은 아니었다. 더군다나 MBC게임의 개인전 '1승 카드'인 염보성의 출전은 삼성전자의 도움이 컸다고 염보성은 언급했다.
파트너인 정영철은 "삼성전자의 이창훈, 박성훈 선수에게 감사한다"며 "자기 경기처럼 도와주셔서 너무 감사하다"고 감사의 뜻을 거듭 전했다.
SKT전에 임하는 각오에 대해 염보성은 "최고의 무대에서 최고의 팀과 경기를 해서 너무 기쁘다"며 "열심히 준비해 최고의 경기력으로 우승을 차지하겠다"고 말했다. 파트너인 정영철은 "후회없는 경기를 보여드리겠다"며 창단 첫 우승의 꿈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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