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프로축구 FC 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0-0이던 후반 37분 서울의 박주영이 결승골을 성공시킨 뒤 골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조용히 골 세리머니 보세요!'
O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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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22 21: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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