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러운 유니폼도 MVP감이죠?
OSEN 기자
발행 2006.07.22 21: 20

22일 잠실야구장에서 '2006 삼성 파브 프로야구 올스타전'이 성대하게 열렸다. 미스터 올스타로 뽑힌 두산 홍성흔이 트로피에 키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잠실=김영민 기자 ajyoung@osen.co.kr

Copyright ⓒ OSEN.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