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우 풀타임' 나고야, 감바 오사카에 1-5 참패
OSEN 기자
발행 2006.07.22 21: 26

지난 19일 산프레체 히로시마와의 경기에서 J리그 데뷔골을 터뜨렸던 김정우가 6경기 연속 풀타임 출전했으나 소속팀 나고야 그램퍼스 에이트는 참패했다. 나고야는 22일 일본 오사카 반파쿠 기넨 공원 구장에서 열린 감바 오사카와의 2006 J리그 14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5로 대패, 최근 4무 6패로 10경기 연속 무승이라는 극심한 슬럼프에 빠졌다. 이날 나고야는 전반 36분 야마구치 사토시, 전반 40분 후타가와 다키히로에 연속골을 내주며 0-2로 뒤졋다. 나고야는 후반 10분 다마다 게이지의 골로 추격을 펼쳤지만 후반 16분 페르난디뉴, 후반 40분 반도 류지, 후반 42분 야마구치에게 연속 실점하며 1-5로 대패했다. 또 지난 19일 오미야 아르디자와 가진 원정 경기에서 경고를 한 차례 받았던 주빌로 이와타의 김진규는 경고 누적(4회)으로 야마하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레소 오사카와의 홈경기에 출전하지 않았다. 하지만 주빌로 이와타는 세레소 오사카를 3-1로 꺾고 3경기 연속 무승(2무 1패)에서 벗어났다. 한편 J2리그에서는 윤정환, 김유진이 속한 사간 도스가 미토 홀리호크와 2-2로 비겼고 재일교포 공격수 박강조의 소속팀인 비셀 고베는 도쿠시마 보르티스를 2-1로 제압했다. 진주중학교를 다니다가 2003년 일본으로 건너간 뒤 올 시즌부터 도쿠시마에서 뛰고 있는 김상우는 후반 40분 0-2 상황에서 만회골을 터뜨렸지만 팀의 패배를 막지 못했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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