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을 어디로 차줄까?'
OSEN 기자
발행 2006.07.22 21: 47

22일 서울 상암 월드컵 경기장에서 열린 삼성 하우젠컵 2006 프로축구 FC서울과 인천 유나이티드의 경기에서 서울이 승리 후 팬들에게 공을 차줄 때 박주영과 히칼도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상암=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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