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맨발의 청춘'으로 뛰어볼까
OSEN 기자
발행 2006.07.22 22: 21

창립 30주년을 기념한 'S-OiL 한여름 밤의 프러포즈' 콘서트가 7월 22일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그룹 캔이 래퍼로 음반에 참여한, '거리의 시인들' 전 멤버 노현태(가운데)와 함께 '맨발의 청춘'을 신나게 부르고 있다./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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