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립 30주년을 기념한 'S-OiL 한여름 밤의 프러포즈' 콘서트가 7월 22일 저녁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열렸다. 슈퍼주니어가 힘이 넘치는 안무로 무대를 뒤흔들고 있다. /주지영 기자 jj0jj0@osen.co.kr
슈퍼주니어, '공중부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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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행 2006.07.22 22: 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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