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U, 남아공 투어 최종전 승부차기패
OSEN 기자
발행 2006.07.23 09: 14

남아프리카공화국 투어를 떠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최종전에서 승부차기 끝에 아쉽게 무릎을 꿇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지난 22일 밤(이하 한국시간) 남아공 프리토리아에서 열린 카이저 치프스와의 최종전에서 0-0으로 비긴 뒤 승부차기에서 3-4로 무릎을 꿇었다. 올란도 파이어리츠에 4-0으로 승리한 뒤 지난 19일 중국인 공격수 동팡저우의 결승골로 카이저 치프스를 꺾었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전후반 90분에서 득점없이 비겨 곧바로 들어간 승부차기에서 3-4로 지고 말았다. 한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오는 27일 스코틀랜드 셀틱과 친선 원정경기를 치른다. tankpark@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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