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표팀 위주의 축구가 되면 안된다'
OSEN 기자
발행 2006.07.23 11: 42

독일 월드컵을 마치고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던 이영표(토튼햄 핫스퍼)가 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이번 월드컵을 마치고 난 문제점에 대한 질문에 대표팀만을 위한 축구가 되어서는 다음 월드컵에서 16강에 올라도 또 그 다음 대회 16강 진출을 걱정하는 악순환이 계속될 것이라고 말하고 있다./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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