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표,'2년차 징크스는 없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23 11: 53

독일 월드컵을 마치고 한국에서 휴식을 취하던 이영표(토튼햄 핫스퍼)가 팀 훈련에 참가하기 위해 23일 영국으로 출국했다. 출국 전 기자회견서 이영표가 2년차 징크스에 대한 질문에 '개인적으로 징크스가 없고 있다면 그것은 실력'이라고 얘기하고 있다. /인천공항=손용호 기자spjj@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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