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용석, 내공을 쳤네
OSEN 기자
발행 2006.07.23 12: 58

7월 23일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연예인 야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동군 배칠수가 1회초 선제 투런 홈런을 날린후 서군 선발투수 염용석의 축하를 받고 있다./문학=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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