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향남 '뭇매', 3⅔이닝 6실점
OSEN 기자
발행 2006.07.23 13: 44

[OSEN=로스앤젤레스, 김영준 특파원] 바펄로 바이슨스의 우완 최향남(35)이 부상자 명단에서 돌아온 뒤 가진 첫 선발 등판에서 대량실점했다. 최향남은 23일(한국시간) 던 타이어 파크에서 열린 시라큐스(토론토 산하 트리플A)전에 선발 등판했으나 3⅔이닝 7피안타 3볼넷 6실점(5자책점)으로 조기 강판됐다. 최향남은 2회초 솔로홈런으로 선제 실점한 뒤 4회 집중 5안타에 볼넷 2개, 패스트볼 1개로 4실점하고 교체됐다. 그 뒤 수비진의 에러가 나와 최향남의 실점은 1점 더 불어났다. 그러나 바펄로가 8회말 6-6 동점을 만들어 내 패전은 모면했으나 9회초 2점을 다시 내줘 결국 6-8로 패했다. 이로써 최향남의 평균자책점은 2.62에서 3.06으로 나빠졌다. 투구수는 95개였고 삼진은 6개를 잡았다. sgo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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