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수비한 강용석의 여유있는 세리머리
OSEN 기자
발행 2006.07.23 14: 41

7월 23일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연예인 야구 올스타전이 열렸다. 서군 강용석이 4회 3루 라인 드라이브 타구를 기가 막히게 처리한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문학=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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