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코트의 주인공은 저였습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23 16: 31

23일 오후 인천 문학 야구장에서 SK 와이번스 코칭스태프와 연예인 야구단 올스타의 수재민 돕기 경기가 열렸다. SK 최태원 코치가 마스코트 차림으로 나와 타격하다 삼진을 당한 뒤 머리 부분을 벗어 관중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문학=박영태 기자 ds3fan@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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