샵 장석현이 더레이? 소속사측 "절대 아니다"
OSEN 기자
발행 2006.07.24 08: 34

신인가수 더레이의 소속사가 '샵 출신 장석현이 더레이가 아니냐'는 일부 소문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네티즌들 사이에서는 '청소'라는 곡을 부른 더레이가 장석현이 아니냐는 의혹이 조심스럽게 일고 있다. 이런 추측은 최근 연기자로 활동을 재개한 장석현이 더레이의 뮤직비디오에 출연하면서부터 시작됐다. 장석현이 드라마와 영화가 아닌 뮤직비디오로 첫 작품을 선택한 것은 그 뮤직비디오의 곡이 바로 본인의 것이기 때문이라는 것. 실제 네티즌들은 과거 최진영이나 박용하가 초반에 얼굴을 드러내지 않고 스카이와 와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장석현도 더레이라는 이름으로 활동을 재개하고 있다며 그럴듯한 가설까지 펼치고 있다. 이와 같은 소문에 대해 더 레이의 소속사측 관계자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 더레이에 대한 내용을 구체적으로 밝힐 수는 없지만 장석현이 아닌 것만은 확실하다"고 힘주어 말했다. 이 관계자는 "장석현의 경우 샵에서 래퍼로 활약했기 때문에 더레이의 창법과 180도 다르다"며 "장석현은 당분간 연기자에 전념할 것으로 알고 있다"고 밝혔다. hellow0827@osen.co.kr 인디펜던트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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