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릿MC 인터리그 4, 미들급-헤비급 대진 확정
OSEN 기자
발행 2006.07.24 15: 03

한국 종합격투기 스피릿MC의 차세대 유망주를 찾는 스피릿MC 인터리그 4의 미들급, 헤비급 대진이 확정됐다. 이번 대회를 개최하는 ㈜엔트리안은 다음 달 19일 오후 3시 장충체육관에서 열리는 대회에 앞서 미들급과 헤비급 대진을 24일 발표했다. 미들급에서는 아마리그에서 8전 6승을 기록 중인 이연중(35.팀파이터)과 6연승을 달리고 있는 김호진(33.구미정심관) 간의 맞대결에 관심이 모아진다. 이들은 패하지 않고 승승장구할 경우 결승전에서 만난다. 앞선 대결에선 김호진이 이연중에 판정승을 거둔 바 있다. 신기철과 8강전에서 만나게 된 이연중은 승리한다면 김대건-김민수 간의 승자 중에 한 명과 결승진출을 가리는 순탄한 대진표를 받아들었다. 반면 김호진은 종합무술인 손구봉과 8강전에서 만나게 되어 쉽지 않은 대결이 예상되고 있다. 손구봉을 이기고 올라간다해도 4강전에서 차정환-박현규 등 만만치 않은 승자와 맞붙어야 하는 등 난관을 헤치고 나가야 한다. 한편 헤비급에서는 위승배(29.코리안탑팀)와 김규표(19.골드이글아카데미), 김도형(24.안산주짓수클럽)과 보디빌더 출신의 정문석(22.팀맥스)이 결승진출을 다투게 된다. 웰터급 출전자 8명은 다음 달 초에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대회는 예매는 현재 티켓링크(www.ticketlink.co.kr 1588-7890, S석 22,000원, A석 11,000원)를 통해 가능하다. iam90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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