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언니한테 양보해야지!'
OSEN 기자
발행 2006.07.24 17: 58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이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국민은행의 '큰 언니' 정선민(32, 오른쪽)이 삼성생명 '막내' 김세롱(19)의 볼을 빼앗고 있다./용인=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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