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홈에 가서 해보자 이제!'
OSEN 기자
발행 2006.07.24 18: 08

신세계 이마트배 2006 여자프로농구 여름리그 챔피언 결정전 3차전이 24일 용인 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81-73으로 승리, 기사회생한 국민은행 선수들이 환호하고 있다./용인=김영민 기자ajyoung@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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